장지갑 찾고 있던차에 만난 글렌다렛! 보부상에 가깝고, 뭐든지 큰 걸 선호하는 스타일이라서 롱 사이즈로 구매 했어요.
컬러고민을 백만년은 하다가 결국엔
핑크로 구매했지만, 화이트나 실버도
계속 머릿속에 맴 돕니다. ㅎㅎ
지폐 몇 장과 유에스비 두 개 카드 세 장.
이렇게 넣고 다닙니다.
리얼이라 더 좋아요.
몇 백만원
몇 천만원
이런 백들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는
사람으로서 요 정도 지출은 아주 가끔
해 볼만 합니다.
(2023-01-22 21:07:2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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